대세는 설리

옙, 나님은 가벼운 남잨ㅋㅋㅋㅋㅋ



근데 얼굴살 빠진듯 ;ㅅ;ㅅ;ㅅ;

by 바비 | 2010/02/10 19:11 | 트랙백

난 안될거야

오늘 나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사우스센터에 있는 노스롬 랙에 시간을 때우러 갔다.

넘쳐나는 트루, 7, 락 사이를 헤매다 디젤을 발견했다. 나한테 맞지 싶은 것들이 두개. 둘다 왼쪽 허리 뒷편에 삼색자수가 들어가있는 것들. 게다가 그 중 하나는 몇달전 노스롬에서 보고 너무 맘에 들었으나 완전 쫄이라 사지 못한 것과 같은 것 (인줄 알았다.)

저렇게 두개와 락 (Rock & Republic) 바지 하나를 들고 드레싱 룸 들어갔다.

뭐 볼거 있나. 디젤 두개 집어들고 계산했다.

하나는 Thanaz 17F, 또 하나는 Zatiny 8UP

디젤 같은 모델명(?)에도 핏이 달라진다는 걸 처음 알았다. 물론, 가격은 저리 안 주고 샀다. 저 가격이면 때려죽여도 안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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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패턴 늘상 봐왔던 느낌이 (....)

아닐거야, 후우

by 바비 | 2010/02/07 10:45 | 잡담 | 트랙백 | 덧글(4)

악, 이게 뭐야

[재미씨는 김석류다] 홍수아 “선수 꼬시러 간단 악플 속상해”

2010년 한국 프로야구 두산 우승 확정임? 홍드로 겨울 훈련까지 하고 있다니.

by 바비 | 2010/02/04 12:52 | 잡담 | 트랙백

뒷북

우리 동네에 허머와 사브 딜러를 같이 하는 집이 있다.

난 저 두개가 다인줄 알고 있었는데, 며칠전에 보니 캐딜락 딜러도 같이 하더라.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주차장이 반 정도는 빈 것 같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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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여기가 미국이라 자동차 딜러들은 일단 매장 주차장에 차를 꽉 채워놓는다. 그러고 남는 차들은 따로 보관하고.

by 바비 | 2010/02/03 05:15 | 잡담 | 트랙백

아 =_= 이게 뭐냐

나름 좋아하던(?) 잡지인 이코노미스트 이번호 커버가 아래와 같다


갑자기 정나미가 뚝 떨어져 버렸다 =_=

하긴, 안 본지도 꽤 됐으니 이참에 아예 관심 끊어버릴까? 근데, 좋은 잡지자나.

나 저 터틀넥 싫다고.

by 바비 | 2010/02/02 16:03 | 잡담 | 트랙백 | 덧글(3)

Snoqualmie Casino - Falls Buffet

부제: 킹크랩도 많이 먹으면 배부르다.

오늘 저녁을 먹으러 스노퀄미 카지노에 있는 부페에 갔다. 저녁의 이유 자체가 행사성+접대성이라 그냥 카지노 구경도 할 겸 갔다. 즉,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간 것이다.

대략 오후 3:50 좀 지나서 도착해서, 부페쪽으로 가보니 이미 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알고보니 일요일 저녁 식사 개장 시간이 오후 4시. 그래서, 이왕 온거 좀 기다리자 하면서 줄을 섰다.

부페로 가면서 찍었던 카지노 내부 천장의 사진. 난 저렇게 골조가 드러난 게 너무 좋아서.

역시나 여유작작하게 일하는 직원애들 덕분에 4시 20분 정도에 입장을 했다. 기다리면서 보니, 일요일은 킹크랩이 나온단다. 그래서, 우선 킹크랩 한 접시.

이게 대략 한 접시이다. 이후론 닥치고 먹었다. 킹크랩만. 대충 다섯번은 갔다온것 같다. 물론 한번에 두접시 받아온 적도 있다. 그런데, 이 집 킹크랩 소위 부페에서 나오는 킹크랩 치고는 굉장히 좋다. 내가 거의 증오하는 수준의 토다이 게다리 (지들 말로는 킹크랩이라고 주장하는 열나 헐벗은 소금덩어리 게다리) 와는 비교가 안된다. 카츠코나 세이프웨이서 판매하는 냉동 킹크랩과 차이가 없다. 물론 저런 가게에서 판매하는 킹크랩은 파운드에 싸야 $20 정도 (그리고 파운드에 다리 3-4개 정도 집어넣어 준다.) 아무 생각없이 먹느라 손이 몇군데 찢어진 것은 넘어가자(*).

열나게 킹크랩 먹고나서 먹은 것이라곤 캔탈루프 메론 3쪽에 소프트 아이스크림. 다른건 쳐다도 안 봤다.

이렇게 한 두시간이상을 먹고 나와서 보니

여전히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스노퀄미 카지노: I-90 27번 출구를 빠지면 바로 나온다.

가격: 일요일 저녁 (킹크랩) $29.95 (세전 가격) 소다, 커피등은 포함, 주류는 따로 차지한다. 술이라도 한잔 할 생각이라면 일인당 $40 정도는 잡아야 한다. 요일별로 메뉴가 바뀌며, 가격도 바뀐다.

이름이 Falls Buffet인 이유는 스노퀄미서 국제적으로 유명한 것 중에 하나가 스노퀄미 폴스 (= 스노퀄미 폭포, 데이빗 린치의 트윈픽스 무대로 알고 있다) 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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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머리카락에 찔릴 정도로 피부가 약한 편이다.

추잡) 내가 음식 사진 찍어서 포스팅하는 날이 올줄이야 ㅜ.ㅜ 그나저나 마운틴듀 리미티드 타임 에디션 쓰로우백은 언제 포스팅하지?

by 바비 | 2010/02/01 14:47 |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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