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알림 혹은 이 이글루에 대해서

나이 꽤 먹은 어른 남자가 주인인 곳이라, 여기저기에 18금이 되었든, 남성전용이 되었든, 보다가 불편한 사람들도 있을것임. 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인장인 나의 기분과 느낌,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임. 즉, 태클 걸어도 별로 득될것 없음. 그냥 이 인간은 이렇게 사는구나 라고 봐주면 적당함.

2006년 1월 25일 약간의 덧붙임

글 보고 가면 덧글 붙이셈 =_= 이거 너무 호응이 약함 ㅜ.ㅜ

2006년 9월 27일 덧붙임

이글루 로긴 사용자만 답글 달수 있게 바꿉니다.  어서 쓰잘데기 없는 스팸이 날라와서 =_=

by 바비 | 2009/07/06 12:22 | 잡담 | 트랙백 | 덧글(58)

그래, 결심했어.

자주 가는 모 연재 사이트.  이번에 확실히 일이 벌어졌다.  덕분에(?) 내 마음은 더더욱 확고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보던 글이나 열심히 보고 나머진 신경끄고 살자.  내 일도 버거운데.  근데 XX화 작가님.  왜 게시판 치우셨나요 ㅜ.ㅜ

by 바비 | 2008/10/15 04:50 | 미분류 | 트랙백

절체절명의 63가지 상황이랍니다

당신에게 닥쳐온 절체절명의 63가지 상황
위 링크처럼 플루토님 댁에서 엎어온 것. 확실하게 봐서 아는 것만 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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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스칼의 신입 파일럿으로 첫 전장에 나선 당신의 눈앞에 보이는 것은 V2 어설트 버스터(와 웃소 에빈).
=> 몰라요.

2. 막부를 위해 싸우는 당신에게 뺨에 십자흉터가 있는 소년 검사가 검을 겨눈다.
=> 알아요.

3. 친구들과 함께 한 여행에서 사고로 고립되어 당황한 당신에게 김전일이라는 소년이 인사를 한다.
=> 알아요.

4. 베이더 경의 명을 받고 움직이는 당신 앞에 나타난 반란군. 그 손엔 라이트 세이버가 들려있었다.
=> 알아요. (이건 일단 시작부터가)

5. 산적이 된 당신의 산채에 어느 가슴작은 마법사 여자가 보물을 내놓으라며 등장한다. 물론 금발머리에 생각이 없는 검사도 한명 곁다리로 껴서.
=> 알아요.

6. 늦은 밤, 당신 앞에 얼굴에 불행이라고 써놓은 것 같은 트윈테일 미소녀가 나타난다.
=> 몰라요.

7. 처음으로 나간 해외여행에서 갑자기 마스터라는 인물에게 습격당하여 미국 애리조나 사막에서 킬러로 훈련받는다. 언제 조직에 의해 숙청당하고 버려지거나 할지 모른다.
=> 몰라요. (어디선가 본듯도 한데 기억이 안남)

8. 동경 신주쿠에 놀러갔는데 거대한 거북이 괴물과 박쥐 괴물이 머리위로 날아가고 불꽃이 한번 튀길 때마다 주변에서 몇백명의 사람이 잿더미가 된다. 만약에 둘중의 하나가 폭발해서 사라져도 그 살점에 깔려 죽는 사람이 나온다.
=> 몰라요. (특촬괴수물중 하나겠지만)

9. 나이스바디의 미녀지만 사람을 개만도 못하게 시급 150원으로 부려먹는 여자에게 홀려서 매일 죽음의 위기를 넘기면서도 잡부로 살아갈 때.
=> 몰라요.

10. 여학생 하나를 구하려고 하다가 이상하게 생긴 괴물에게 중상을 입은 다음에, 심장 대신 금속 덩어리를 몸에 집어 넣고서 살아가야 한다고 할 때.
=> 몰라요. (7번과 같은 경우)

11. 길가다가 작은 사당을 건드린 다음에, 꿈 속에서 이상한 새가 나타나서 "그대가 바칠 자인가" 라고 하면서, 수명을 받아가고 이상한 요괴들과 싸워야 한다고 할 때.
=> 몰라요.

12. 엄청난 떡대의 남자가 "네가 나의 마스터인가" 라고 할 때.
=> 몰라요.

13. 편집장이 전화해서 마감이 앞당겨졌다고 할 때.
=> 몰라요. (근데 무서워)

14. 어느날 아침 일어나보니 그 옆에는 머리에 고리가 떠 있는 소녀가 자고 있다. 왠지 그 손에는 가시투성이 쇠몽둥이가 있다.
=> 알아요.

15. 어느날 뒷목에 이상한 기호가 새겨져 있다. 저녁이 되니 자꾸 그 기호에서 피가 새어나온다.
=> 알아요. (베르세르크라면)

16. 건담시드 4기 엔딩에 당신의 얼굴이 보인다.
=> 몰라요.

17. 보람찬 하루 게시판 도배질을 끝마치고 쉬던 중 문 밖에서 소리가 들린다. "형왔다."
=> 알아요. (무서워)

18. KOF에 격투가로서 참전한 당신, 첫 대전상대가 듀오론이다.
=> 몰라요.

19. 처음 개조인간이 되어 명령 받고 나갔더니 왠 메뚜기가면 같은 걸 쓰고 있는 남자들을 만났을 때.
=> 몰라요.

20. 공부 열심히 해서 교복이 예쁜 모 고교에 들어갔더니 이상한 밀리터리광인 남자가 총을 들고 설치고 있을 때.
=> 몰라요.

21. 경찰이 되어 발령지역 나가니 마을은 폐허가 되어있고 좀비들이 돌아다닐 때.
=> 몰라요.

22. 전 재산을 들여 조합했는데 원본아이템조차 증발했을 때.
=> 알아요? (이건 게임마다 다 있지 않나?)

23. 한정판 사려고 대기중이였는데 갑자기 오류 나버리고 재접속해보니 품절 떠있을 때.
=> 몰라요.

24. 악마로서 살아가던 당신. 그러나 어느 날 당신을 찾아온 자는 붉은 코트를 걸치고 대검과 쌍권총을 지닌 은발의 남자.
=> 몰라요.

25. 로봇대전의 적 세력에 소속되어 첫 출전했더니 상대는 론드벨, 것도 특급 에이스들.
=> 몰라요.

26. 진 삼국무쌍의 일반 병사로 출전한 당신. 그러나 앞에 버티고 있는 적은 다름아닌 여포.
=> 알아요.

27. 스트레스로 가득 찬 일상을 보내던 당신. 그때 기계사천왕 중 하나가 존다메탈을 들고 당신 앞에 나타난다.
=> 몰라요.

28. 드라큐라 백작의 성의 파수꾼인 당신. 어느날 성에 쳐들어온 뱀파이어 헌터와 마주친다.
=> 몰라요? (문장만 놓고 보면 이해는 가는데 어느 애니/소설/영화등에 나온거라면 모른다)

29. 지나가던 중 안경을 쓴 반바지 차림의 꼬맹이와 그 친구들과 조우했을 때.
=> 몰라요.

30. 노숙자인 당신. 자원봉사자분들이 나눠준 빵을 먹고 잠들었다가 철창 속에서 깨었을 때.
=> 몰라요.

31. 연방군 신입 파일럿인 당신, 판넬을 날려대고 모노아이를 지닌 붉은색 MS와 마주쳤을 때.
=> 몰라요. (대충 짐작은 가지만 건담은 본게 하나도 없어서)

32. 뜻하지 않은 사고로 흡혈귀로 살아가게 된 당신. 그러나 어느날 당신 앞에 나타난 것은 비스트라 불리는 녹색 머리카락의 청년이었다.
=> 몰라요.

33. 산책나온 크리쳐인 당신 갑자기 웬 근육질 노인이 나타나더니 외친다 "교황 폭풍권~~~!!!"
=> 몰라요. (역시나 짐작은 간다)

34. 무신론자인 당신의 앞에 성 갈바니라는 이단 척결자가 나타났을 때.
=> 몰라요.

35. 여자에게 추근대던 당신. 길 건너편 편의점에서 검은 노트를 든 갈색머리 청년을 발견했다.
=> 알아요.

36. 어느날 깨어보니 이상한 사각형의 구조물 안.
=> 몰라요.

37. 지구정복을 위해 인베이더의 일원으로 출격했더니, 눈앞에 있는 것은 거대한 박쥐날개를 단 붉은 로봇과 너덜너덜한 검은 망토를 단 검은 로봇.
=> 몰라요.

38. 부모님 사정으로 한 작은 시골마을에 이사와서 지내던 당신. 그러나 거기는 살인사건과 행방불명 사건이 매년마다 벌어지고 있었다.
=> 몰라요.

39.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떠났는데 모두가 잠든 사이 이상한 곳에 끌려오고 군인들이 대뜸 무기 쥐어주고 싸우라고 한다.
=> 알아요.

40. 진조인 당신이 벨소리에 현관문을 열어보니 교복 차림의 푸른 눈의 남자가 단도를 들고 서있을 때.
=> 몰라요.

41. 웬 누더기 바보에게 시비를 걸었더니 외눈에다 한쪽 손이 강철로 된 의수일 때. 혹은 내 키보다 큰 대검이 살며시 보였을 때.
=> 알아요. (외눈에 강철 의수 ㅜ.ㅜ)

42. 엔지니어로 포뮬러 팀에 소속되었는데, 메인 드라이버가 왠 성질 더러워 보이는 검은머리 녀석일 때.
=> 몰라요.

43. 콜로니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대기권 저 밖에서 하얀 깃털이 휘날리고 있을 때.
=> 몰라요.

44. 인파이터 킬러로 불리우는 아웃복서지만, 상대가 뎀프시롤을 준비하고 있을 때.
=> 몰라요.

45. 오크답게 노략질을 좀 하려 했더니 귀가 한쪽 밖에 없는 초장이 소년이 보일 때.
=> 알아요.

46. 몸 안쪽에 문신이 생겨 고민하고 있는데 웬 가라데 바보와 밀러티리 매니아, 예쁘장한 배우로 구성된 3인조가 쳐들어 왔을 때.
=> 몰라요.

47. 사이비 종교로 한참 시끄러운 요즘, 친구라는 단어를 강조하는 이상한 녀석들이 자꾸 보일 때.
=> 알아요.

48. 임무 수행을 하고 있는데 왠 꼬맹이 적국 닌자가 보여 놀려주려 했더니 이상한 챠크라가 느껴질 때.
=> 알아요.

49. 스님일행을 덮쳐 돈을 좀 훔치려고 하는데 내 머리통에 권총 하나가 겨눠질 때.
=> 몰라요.

50. 귀여운 분홍머리 여자애를 보고 머리를 쓰다듬으려 했더니 어느새 다른 세계에 와 있을 때.
=> 몰라요.

51. 자랑스러운 젠트라디의 일원으로써 지구인들을 말살하기 위해 출격했는데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라는 멜로디가 들려올 때.
=> 알아요.

52. 사랑하는 애인이 생겨서 정말 기뻐하고 있는데, 문득 내가 소프트맥스의 등장 캐릭터임을 깨달았을 때.
=> 몰라요.

53. 솔 테카맨을 타고 라담 괴수들을 소탕하고 있던 당신. 그러던 도중 라담 괴수들을 통솔하던 테카맨의 공격이 들이닥친다. "볼테카-!!"
=> 몰라요.

54. 홍세의 무리로서 존재의 힘을 한창 얻고 있던 당신 앞에 검은 코트를 걸치고 칼을 지닌 붉은 머리카락의 소녀가 나타난다.
=> 몰라요.

55. 도박장에서 도박에 열중하던 도중 한 무사와 시비가 붙었는데, 그 무사가 키바카미 겐쥬로였을 때.
=> 몰라요.

56. 신입 레이븐으로써 의뢰받은 임무에 투입된 당신. 임무 수행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조우한 적은 악명높은 나인볼이었다.
=> 몰라요.

57. 시공관리국에 수배되어서 쫓기던 당신 앞에 갈색 트윈테일에 흰 옷차림을 한 초딩 소녀가 나타나 대화하자면서 포격을 갈겨댄다.
=> 몰라요. (본듯도 하지만, 기억이 안난다 그 DNAngel 이려나?)

58. 귀중품을 싣고 가던 차량을 털려고 앞을 가로막은 당신과 동료들.
그 차에서 내린 자는 메스를 무기로 쓰는 검은 양복 차림에 검은 챙모자를 쓴 날카로운 인상의 사나이였다.
=> 몰라요.

59.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뛰쳐나온 고양이 때문에 급브레이크를 밟고 근처에 있던 사당과 충돌해서 사당은 박살.
사당의 주인이자 토지신인 귀여운 푸른 머리의 소녀가 죽어가는 당신을 회복시켜주지만...
여러 사항을 들먹이면서 2355739엔이라는 무지막지한 사당 수리비를 요구.
거기다 생명 복구로 그 소녀와 영적으로 연결되면서 근처 마을에서 나오지도 못하게 된 데다 거기서 돈을 벌어서 수리비를 갚아야 하는 신세가 되었을 때.
=> 몰라요.

60. 한 부잣집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고 그 집에 침투했더니 중화기도 마음대로 다루는 소년 전투집사가 가로막고 있을 때.
=> 몰라요.

61. 밀레니온의 말단 조직원으로써 일하던 당신 앞에 쌍권총을 쥐고 등에 커다란 관을 짊어진 과묵한 사나이가 나타난다.
=> 몰라요.

62. 길 가던 예쁜 보라색 머리 소녀를 헌팅했더니 와타라세 준이었을 때.
=> 몰라요.

63. 야한 책을 즐겁게 보던 도중 메이드복 차림의 여자가 나타나 '야한 건 안 돼요'라면서 책을 빼앗아 간다.
=>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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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숫자 계산 해봅니다.

알아요 => 16개
몰라요 => 47개

16/63이군요. 대충 1/4정도를 아네요. 역시 난 일반인이네요. 이글루스 탈퇴하고 티스토리 가야 하나?

by 바비 | 2008/10/14 14:36 | 잡담 | 트랙백(1) | 덧글(9)

최동원 한화에서 나왔네요

과연 롯데가 데려올지 궁금합니다. 최동원 같은 사람(? 선수라 하기도 이제는 곤란하고, 감독/코치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은 전설에 맞는 대접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요.

근데, 이리 저리 줏어들은 얘기로 봐선 최동원, 롯데로 갈 거 같지가 않네요.

난 롯빠도 아닌데 야구글은 쓰면 롯데글이냐? 이거 뭥미?

by 바비 | 2008/10/13 13:39 | 잡담 | 트랙백

경기 나빠지니까 좋은 점 하나

기름값이 대폭 떨어졌다. 한창 비쌀때보다 $.80 이상은 싼듯하다. 주유소가는게 왠지 마음이 편하다. 말나온김에 원화 떨어졌을 때 웹하드에 돈이나 집어넣을까?

by 바비 | 2008/10/13 10:30 | 잡담 | 트랙백 | 덧글(2)

헉;


후미야옵 ㅜ.ㅜ 이건 ;ㅅ;ㅅ; 엉엉 orz

by 바비 | 2008/10/12 15:30 |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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