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발

생긴대로 사는거지 뭐

by 바비 | 2012/05/19 17:33 | 잡담 | 트랙백

어젯밤에 있던 일

집으로 가는 길 중학생으로 보이는 아이 둘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엿들었다.

아이 1: 너 디아블로 알아?

아이 2: 당연히 알지. 근데 너 블레이드 앤 소울 알아?

아이 1: ㅇㅇ

아... 역시 위대한 블리자드

by 바비 | 2012/05/19 15:28 | 잡담 | 트랙백

어휴 다 털리는 느낌

돈이 아니라 감정이

근데 좋다 (어)

by 바비 | 2012/05/19 08:47 | 잡담 | 트랙백 | 덧글(4)

어휴 설렌단 말이에요 II

어휴 설렌단 말이에요

오늘 오전 원글속의 여자사람과 잠깐 얘기를 했다. 그냥 가볍게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얘기가 끝날 때 쯤 여자 사람이 백속에서 조그만 집락을 꺼낸다.

여자사람: 이거 어제 어머니와 소풍을 갔는데, 님 생각나서 조금 싸왔어요

란다. 고맙다고 인사하고 한쪽으로 잘 챙겨놨다. 아직 성분 확인(?)은 안 해봤는데, 어휴 정말 설렌단 말에요 ㅠㅠ

by 바비 | 2012/05/14 15:15 | 잡담 | 트랙백

지금 베이스볼 투나잇야 보는데

서지영이란 분 나오는데 얼굴 목소리는 여자인데

이분 뭐하는 분인가요?

몸매가 남자...

by 바비 | 2012/05/13 20:41 | 잡담 | 트랙백 | 덧글(4)

어휴 설렌단 말이에요

오늘 회사(응?)에서 얼마 전부터 알게된 여자사람과 잠깐 얘기를 했다.

이런 저런 농담 주고 받다가 여자사람의 나이얘기와 그에 따른 여러 문제에까지 주제가 나갔다.

주변서 결혼 압력이 들어와서 스트레스 받는다는 그런 얘기였다.

이 여자사람 이쁘게 생긴데다가 성격도 좋아보여서 당연히 남자 친구 있겠지 하고 물었다.

나: 남자친구 없어요?

여자사람: 솔로인지가 벌써 몇년인지 몰라요.

나: 뻥치지 말아요. 님 구라 즐.

여자사람: 진짜에요.

나: 눈이 너무 높은거 아니에요?

여자사람: 아니에요.

나: 이상형이 어떤 사람인데요?

여자사람: 님같이 유머있는 사람요.

나: ㅎㅎㅎ

대충 웃음으로 마무리졌지만, 어휴 순간 설레었어요 ㅠㅠ 여자사람이 괜찮았으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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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안생겨요 (...)

by 바비 | 2012/05/09 22:22 | 잡담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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