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서 벌써부터 덥썩 물고 싶던 떡밥 하나.
20대 개새X론.
나는 저게 사실이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이거저거 자료찾는 거 열나 싫어하는 귀차니즘의 화신인 나로선, 그냥 나혼자 생각이나 하면서 살지 하고 있다가 오늘 무슨 바람이 불었나 구글신께 기도해서 신탁(?)을 받았다.
이 글을 보면 된다. 중앙선관위에서 내놓은 자료니 신뢰도도 100%겠고. 아래는 본 글에서 카피한 부분.
----------------------------------------------------------------
연령대별 투표율은 50대가 76.6%로 가장 높았고 20대 후반이 42.9%로 가장 낮았다. 20대 전반(51.1%), 30대 전반(51.3%), 19세(54.2%), 30대 후반(58.5%), 40대(66.3%), 60세 이상(76.3%) 순으로 투표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역대 선거에서처럼 연령대가 높을수록 투표율도 높게 나왔다.
특히,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처음 선거권이 부여된 19세 투표율은 당시의 37.9%보다 16.3%나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각 연령층의 지방선거 대비 증가율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어서 향후 선거에서 이들의 영향력이 커질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20대 전반이 20대 후반보다 투표율이 높은 것은 군복무자의 부재자투표율이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
그 김용민인지 하는 사람 말처럼 10대한테 기대해야겠네. 20대+30대 전반 ㄱㅅㄲ들 맞네. 누굴 지지하냐 안 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다. 어차피 일반인으로서는 정치 (그게 지방자치단체장이던, 국회의원이던, 대통령이던) 에 관여할 수 있는 제일 안전하고도 확실한 수단은 선거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투표를 하는 것이다. 근데 제일 낮자나. 20대+30대 전반이. 선거때 투표 제대로 안하면 피흘리고 싸우는 수밖에 없다고 나는 믿는다.
어디가서 우리 개X끼아님, 그런 소리 하는 님이 X새끼임이라는 소리를 하려면 저 수치부터 어떻게 바꾸고 나서 하는 게 빠를 듯. 아니면 정말 피흘리고 싸우던가.
추잡) 떡밥은 물지만 싸우자는 하기 싫어 밸리 안 보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