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6일
어제의 득템
여기 (미국)은 오늘 (5월 26일)이 메모리얼 데이여서 이번 주말이 긴 연휴였다. 그 핑계로 포틀랜드에 있는 아는 형네 놀러가서 2박 3일 잘 놀고 왔는데, 첫날은 그 형네서 자고 둘째날은 링컨 시티라는 곳에 가서 하룻밤을 잤다. 링컨 시티는 오레건 주에서는 휴양지로 이름이 높은지 오레건주 최대 규모의 카지노와 아울렛이 있었다. 둘째날 링컨 시티에 도착해서, 다른 일행을 기다리며, 아울렛서 쇼핑을 잠깐 했다. 갭에서 드레스 셔츠 (와이셔츠) 가 세일을 하길래 두개를 샀다. 그런데, 세일즈 택스가 없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셋째날 다시 한번 아울렛에 가자고 해서 따라 갔다가, 아는 형이 선글래스를 산다고 가게에 들어가서 따라 들어가니, 나보고 하나 고르라고 한다. 당연히 낼름 골랐다.

대충 이런 것

착샷 #1

착샷 #2

착샷 #3
이 걸 고르면서 마음엔 들었는데, 너무 튀는 게 아닌가 살짝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모양이 잘 나오는 듯 싶어서 즐겁다. 당연히 이 건 그 형이 사준거라 난 제대로 득템했다. 원래 가격이 $250 정도였는데 메모리얼 데이 세일 어쩌구 해서 $101인가 하더라. 이게 내 선글래스 4호. 1,3호는 아직 잘 쓰고 있는데, 2호는 엘에이서 어떤 색휘가 훔쳐갔다.
아, 브랜드는 국민브랜드(?)인 버버리. 무엇보다 기쁜건, 선글래스에 맞춰서 옷을 싹 새로 뽑을 필요가 없다는 것 (슬픈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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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 어쩌다 보니 이글루에 계속 글을 올린다 (ㄲㄲㄲ)
# by | 2009/05/26 11:00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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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용! 그러나 착샷에서 담배는 에러!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