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9일 치욕

이번주 이 동네 (미국 시애틀 근처)가 무지 덥다.  그리고 오늘 (2009년 7월 29일)은 기록상 최고의 온도가 나왔단 소리를 얼핏 들었다.  그래서, 차에 타서 사진을 두장 찍었다.  (아래 계기판에 나온 수치의 단위는 미국 단위이다.  온도는 화씨, 거리는 마일.  그런데, 이 사진보고 차종을 맞추는 만행을 저지르는 사람은 없겠지?  한국에 안들어가는 차이니)

이건 오늘 출근하면서 (오늘 출근이 좀 늦었다. 10시 넘어서 집에서 나왔으니까) 찍은것이다.  11시도 안 됐는데 기온은 이미 화씨 99도 (섭씨로 하면 37.2도)로 올라간 상태다.

그리고, 이 사진은 퇴근 후 친구 만나러 가면서 (대략 5시 경) 찍은 것이다.  화씨 107도 (섭씨 41.6도)였다.  

친구를 만나서 맥주나 한잔 하자고 호프집(?)으로 갔다.  그런데, 가게안도 꽤나 덥더라.  결국 3잔 (맥주 글라스)도 다 못 마시고 나왔다.  정말 살다 살다 날이 더워서 술을 못 먹다니.  이 무슨 치욕인지 ㅜ.ㅜ 그래서, 오늘 2009년 7월 29일은 치욕의 날 ㅜ.ㅜ.

추잡) 맥주 얘기가 있으므로 음식밸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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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비 | 2009/07/30 14:46 | 잡담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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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我是男兒 / 每天要自强 : 어.. at 2009/10/16 06:19

... 요새 가끔 한번씩 (두서너달에 한번 쯤?) 한국식 양념치킨이 먹고 싶어진다. 이 글 적을 때가 마지막으로 치킨 먹은 것. 하여간, 어제 또 치킨이 땡겨서 다시 그 집엘 갔다. 갔는데 =_= ㅅㅂ 치킨 나오자마자 집어먹다가 입천정 홀랑 데 ... more

Commented by 무늬 at 2009/07/30 17:34
경제가 어려워 에어컨도 세게 못 튼건지, 세게 튼 건데 너무 더워서 그런건지;;;; 여튼 더위가 싫어요 ㅜㅠ 더위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바비 at 2009/07/31 02:11
더운 건 알았어도 이렇게 까지 더울줄은 상상도 못 했음 ㅜ.ㅜ
Commented by *히루* at 2009/07/30 21:35
술을 남기시다니! 술을 남기시다니! 술을 남기시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바비 at 2009/07/31 10:35
엉엉 ㅜ.ㅜ.ㅜ.ㅜ.ㅜ
Commented by manic at 2009/07/31 00:31
... 바비옹이 술을 남기다니... 술을 남기다니... 정말 치욕플레이군 ㅜㅜㅜㅜ
Commented by 바비 at 2009/07/31 02:12
할말이 없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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