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2일
조삼모사
어제 저녁에 야근(?)을 해서 중간에 기름을 넣으려고 주유소에 갔다. 평소에 다른 집보다 가격이 약간 싼집이라 룰루랄라하고 들어갔더니, 왠걸 =_= 안 싸. 오히려 이 집 직전에 있던 다른 주유소보다 갤런당 4센트가 비쌌다 (라지만, 가격이 평균에서 약간 싼 정도.) 그래서, 아 당했네 하면서 혼자 투덜투덜 대며 기름을 넣고 안에 들어가서 마운틴듀 작은컵 (이라지만 24온스 = 대략 680ml 이게 제일 작은 컵, 파운틴 소다에서) 하나 집어들고 계산대로 갔다. 직원이 물어보더라.
직원: 님 기름 넜음?
나: ㅇㅇ, 지금 넣고 있음.
직원: 님, 그거 공짜.
나: ???? 음료수 공짜???? ㅇㅋ ㄱㅅㄱㅅ
기름값 비싸다고 투덜대던걸 음료수 한잔 무료라는 것에 싹 지워버리고 신난다고 차로 돌아왔다. 게다가, 차로 돌아와서 연비계산을 해보니 대충 21.8mpg 한국식으로 하면 10.7km/l 최고로 잘 나온듯 (지금 차 6만마일 정도 달렸다) 이래저래 즐거운 하루 (응?)
직원: 님 기름 넜음?
나: ㅇㅇ, 지금 넣고 있음.
직원: 님, 그거 공짜.
나: ???? 음료수 공짜???? ㅇㅋ ㄱㅅㄱㅅ
기름값 비싸다고 투덜대던걸 음료수 한잔 무료라는 것에 싹 지워버리고 신난다고 차로 돌아왔다. 게다가, 차로 돌아와서 연비계산을 해보니 대충 21.8mpg 한국식으로 하면 10.7km/l 최고로 잘 나온듯 (지금 차 6만마일 정도 달렸다) 이래저래 즐거운 하루 (응?)
# by | 2009/10/22 03:56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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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유소 갔는데 커피 주면 좋아한다능.. [...]
이 바나나는 공짜야! 정도의 파괴력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