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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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샤워용 비누 수건이 세월을 못 견뎌서 버렸다. 그리고, 아는 분 한테 받은 - 한국 갔다와서 선물(?)이라고 준 때수건식 비누수건 (사이즈는 비누 수건 사이즈, 재질은 때수건) - 비누 수건(?)을 한동안 썼다. 하지만, 샤워는 하지만 때는 안 미는, 게다가 피부도 약한 편인 나에게 때수건의 빳빳함은 꽤나 불편했다. 있는 거 버리기 아까워서 쓴다며 사용을 했지만, 영 불편했다.
결국 오늘 저녁을 먹으러 나간 김에 한인 마켓에 가서 비누 수건을 하나 사왔다. 하나 집어들고 와서 계산하면서 보니 핑크. 다시 생각을 해보니 전에 고령(?)에 못 이겨 떠나보낸 것도 핑크. 그 전에 쓰던 것도 핑크....... (하나 사면 2-3년 이상은 쓰는 듯 하다) 기억이 나는 한은 핑크..........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 어렸을때부터 분홍색을 굉장히 좋아했다. 제일 마음에 드는 옷 중에 하나가 언젠가 폴로에서 샀던 핑크티. 5년은 넘어서 슬슬 나이를 보이지만, 그래도 좋아한다. 그런데, 옷 중에 핑크는 저거 하나 (....)
엄한데서 취향이 나오는 것 같다.......
결국 오늘 저녁을 먹으러 나간 김에 한인 마켓에 가서 비누 수건을 하나 사왔다. 하나 집어들고 와서 계산하면서 보니 핑크. 다시 생각을 해보니 전에 고령(?)에 못 이겨 떠나보낸 것도 핑크. 그 전에 쓰던 것도 핑크....... (하나 사면 2-3년 이상은 쓰는 듯 하다) 기억이 나는 한은 핑크..........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 어렸을때부터 분홍색을 굉장히 좋아했다. 제일 마음에 드는 옷 중에 하나가 언젠가 폴로에서 샀던 핑크티. 5년은 넘어서 슬슬 나이를 보이지만, 그래도 좋아한다. 그런데, 옷 중에 핑크는 저거 하나 (....)
엄한데서 취향이 나오는 것 같다.......
# by | 2009/11/02 15:24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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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꼬꼬마때 노랑색을 참 좋아했었던 기억이 있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