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임재범의 고해를 부르는 남자

시류(?)에 맞춰서 적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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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임재범 멋있습니다. 가수로서의 존재감이랄까요, 무대에서의 모습이 그냥 죽입니다.

하나) 고해란 노래 자체도 멋있습니다. 제가 막귀라 곡에 대해선 이렇다 저렇다 말을 못하지만, 가사를 놓고 보면 그냥 감동입니다.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폼을 잡고 싶어하는 마음이 너무나 큽니다. 게다가 한국 사람들은 노래방에 자주 가지요. 가면 노래 하나는 불러야 하고 기왕 할거 X나 멋져 보이는 임재범의 고해를 고르는 만행(?)을 저지르는 거죠 - 본인의 노래 실력은 전혀 생각치도 않구요. 물론 이 노래 엔간히 노래 부르는 사람도 못 부르는 노래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요. 그렇게 생겨먹은걸요. 남자의 이런 성향은 죽어서나 고칠수 있는겁니다.

유투브 링크도 올립니다. 여기 베플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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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전에부터 적어보자 했는데, 당연히 귀찮다고 미루고 미루다 이번에 임재범 티비 출연했다고 해서 적는 것 맞습니다.

by 바비 | 2011/05/02 14:25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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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eMinette at 2011/05/02 15:28
고해부르는 분들은 거의 90퍼가 X폼 잡으려고 하는거니까...요즘은 거부감 엄청나서 오히려 많이 안부르는듯해요
Commented by 바비 at 2011/05/02 18:30
이 글 한 5년은 묵은글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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