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코시 3차전 벤치 클리어링에 관한 잡상

제목에 '잡상'이라고 적은대로 완전한 헛소리. 생각하면 지는 것임.

그리고, 나는 타이거즈 팬이고 슼을 굉장히 싫어한다. 선호도 순위 7위임 (롯데와 더불어) 이를 밝히고 본문(?)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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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진 2장



위의 사진 2장만 놓고 보면 정근우 열나 귀엽다. 타이거즈 팬이라면서 정근우 얼빠하고 싶단 생각도 잠깐이지만 들었다. 완전히 미친짓이긴 하지만 말야.

마무리는 불암콩콩코믹스의 이번 사건에 대한 카툰 링크

by 바비 | 2009/10/23 12:51 | 잡담 | 트랙백 | 덧글(2)

조삼모사

어제 저녁에 야근(?)을 해서 중간에 기름을 넣으려고 주유소에 갔다. 평소에 다른 집보다 가격이 약간 싼집이라 룰루랄라하고 들어갔더니, 왠걸 =_= 안 싸. 오히려 이 집 직전에 있던 다른 주유소보다 갤런당 4센트가 비쌌다 (라지만, 가격이 평균에서 약간 싼 정도.) 그래서, 아 당했네 하면서 혼자 투덜투덜 대며 기름을 넣고 안에 들어가서 마운틴듀 작은컵 (이라지만 24온스 = 대략 680ml 이게 제일 작은 컵, 파운틴 소다에서) 하나 집어들고 계산대로 갔다. 직원이 물어보더라.

직원: 님 기름 넜음?

나: ㅇㅇ, 지금 넣고 있음.

직원: 님, 그거 공짜.

나: ???? 음료수 공짜???? ㅇㅋ ㄱㅅㄱㅅ

기름값 비싸다고 투덜대던걸 음료수 한잔 무료라는 것에 싹 지워버리고 신난다고 차로 돌아왔다. 게다가, 차로 돌아와서 연비계산을 해보니 대충 21.8mpg 한국식으로 하면 10.7km/l 최고로 잘 나온듯 (지금 차 6만마일 정도 달렸다) 이래저래 즐거운 하루 (응?)

by 바비 | 2009/10/22 03:56 | 잡담 | 트랙백 | 덧글(4)

Law Abiding Citizen

지난 토요일에 봤습니다.

재밌기는 한데, 기대와는 약간 다른 방향으로 가더군요. 그래서 좀 재미가 감소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화가 기본적으로 미국 실정 (특히나 사법체계) 을 바닥으로 깔고 있어서 이거 모르면 아예 영화 다르게 볼 수도 있겠다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 미국 실정모르면 재미 없을수도). 군데군데 아쉬운 부분도 잡히기는 했지만, 이 직전에 극장에서본 써로게이츠 보단 훨씬 낫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이미폭스는 코미디는 아예 손 때는건가 싶네요. 다시 노래는 안하는 건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네타를 조금 하자면, 제라드버틀러 전신노출이 있습니다 ㅇㅅㅇ/

하지만, 본 영화보다 진짜 대박인게 있는데, 그건 나중에 시간나면 천천히 (....)

by 바비 | 2009/10/21 06:27 | 잡담 | 트랙백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일.

일년에 두어번은 골프를 치게 된다. 어떻게 보면 접대성(?)이라 조용히 가서 어떻게든 분위기 맞추고 낑낑대다 온다. 지난 일요일도 골프가 잡혀있었다. 나는 골프를 칠때 건빵바지 (카코 팬츠) 를 잘 입는다. 예전엔 평소에도 종종 입어서 한 5-6벌 정도 있는데 요샌 거의 안 입는다. 골프를 할 때나 입지. 골프를 할 때 건빵바지가 편한 이유는 단 하나, 품이 넉넉한데다 주머니가 많아서이다.

이렇게 서론이 긴 이유는 다 본론(?)을 위해서이다.

지난 일요일 아침, 일어나서 열심히 건빵바지를 찾았다. 내가 원하던 바지가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였다. 그래서, 다른 바지를 하나 꺼내봤더니 단추가 없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또 다른 바지를 꺼내 입었다. 그리고 골프장에 도착해서 신발을 바꿔신고 골프백을 꺼내고 이거 저거 챙긴다고 (티, 골프공 등등) 골프백을 뒤적이는데, 주머니 하나에서 거대한 게 숨어있었다. 이거 뭐지? 하며 꺼내보니, 그바지.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찾았던 그 바지 =_=; 이게 왜 여기있나 하고 생각해보니, 올 봄에 골프장가면서 그 날도 저 바지를 입고 집을 나왔는데, 날이 좀 더운 것 같아서 그날 같이 골프를 친 아는 형한테 반바지를 빌려 입고 저 바지를 골프백 주머니에 그냥 쑤셔넣은 것이다. 그게 아마 5월말 아니면 6월초 정도 였을 것이다. 그리고 저 바지는 골프백에 처박힌채로 몇달을 보낸 것이고 =_=

아........... 이건 그냥 내가 옷이 많아서라구. 이거 저거 입다보면 한두개 사라져도 모른다구.............

인생 뭐 있냐 ( ㅇㅅ)

by 바비 | 2009/10/21 04:02 | 잡담 | 트랙백 | 덧글(2)

갸레발

아무리 갸레발이 죄악이라지만, 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한국시간) 12년만에 神이 광주에 강림하사 자신을 증명하고 증언하였으므로 갸레발 떨지 않을수가 없다.

2009년 10월 20일 화요일 인천에서 대진선수 선발로 완봉승. 타이거즈가 코시 4:0으로 우승

덤으로 다음에 올라온 제대로 된 갸레발 링크 (제목부터 갸레발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오늘 아침 (미국 태평양 시간) 에 디씨 갸갤 열나 버벅대더라. 갸레발을 죄악이라고 떠들면서 갸레발 떨고 있는 디씨 갸갤러들은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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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_= 내가 적긴했지만 오바 너무 심하다.

by 바비 | 2009/10/17 13:23 | 잡담 | 트랙백

어제 있던 일

요새 가끔 한번씩 (두서너달에 한번 쯤?) 한국식 양념치킨이 먹고 싶어진다. 이 글 적을 때가 마지막으로 치킨 먹은 것. 하여간, 어제 또 치킨이 땡겨서 다시 그 집엘 갔다. 갔는데 =_= ㅅㅂ 치킨 나오자마자 집어먹다가 입천정 홀랑 데고 팅팅 부었다. 그래도 꿋꿋하게 끝까지 먹긴 했지만 (....)

그 치킨집이 한국집이라 티비에서 한국 쇼프로 (주로 음악프로)를 많이 틀어주는데, 어젠 드림 콘서트를 틀어주더라. 거기 박효신이 나왔는데.............. 아 =_= 얼굴 뭐임? 목소린 여전히 좋은데, 얼굴 뭐냐구?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딴 짓을 한 거임? 그러니까, 얼굴 뭐냐구? 보기 흉했음. 아 놔 도대체 얼굴에 뭔 짓을 한거냐구?

by 바비 | 2009/10/16 06:19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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